September 10, 2026
넥써쓰가 KT, LG유플러스, 서틱을 대상으로 약 38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해요. 넥써쓰는 앞서 6월 SK스퀘어와 네이버 등이 보유하던 원스토어 지분 89.03%를 인수했고, 이 거래 과정에서 SK스퀘어와 네이버도 넥써쓰에 투자자로 참여했어요. 이번 자금 조달이 마무리되면 원스토어의 새 주주 구성이 더 넓어지고, 통신사와 보안 기업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반이 마련돼요. 과거 원스토어는 SK스퀘어 중심으로 기업공개를 추진했지만 상장 계획을 철회한 적이 있어, 이번 변화는 매각 이후 성장 전략을 시험하는 단계로 볼 수 있어요. SK스퀘어 투자자라면 유상증자 완료 여부와 원스토어의 실제 이용자·매출 증가, 새 주주들과의 협력 성과를 확인해야 해요. 새 주식 발행에 따른 SK스퀘어의 지분율 변화와 투자금 회수 가능성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