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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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씨엔에스가 2026년 8월 26일 네이버클라우드의 경기 고양시 삼송 데이터센터에 그래픽처리장치의 열을 직접 식히는 액체냉각 설비를 구축한다고 발표했어요. 회사의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액체냉각을 적용하는 첫 사례라는 점도 눈에 띄어요. 생성형 인공지능이 널리 쓰이면서 고성능 장비의 전력 사용량과 발열이 커지고 있어, 기존 공기를 이용한 냉각만으로는 비용과 효율 측면에서 한계가 커지고 있어요. 이번 사업은 LG씨엔에스가 단순한 시스템 관리 회사를 넘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설비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는 시험대가 될 수 있어요. 투자자는 실제 구축 완료 시점과 추가 수주, 냉각 설비가 전력 절감과 운영비 감소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이 다른 고객사로 확대되는지도 중요한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