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3,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SK증권이 14일 반도체 장비업체 테스에 대해 높은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 수 있다고 평가했어요.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3만 원으로 유지했으며, 전날 테스 주가는 14만5000원에 마감했어요. 목표주가는 현재 주가보다 약 59% 높은 수준이에요. 반도체 장비주는 수주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 시점이 주가의 핵심인데, 이번 평가는 하반기 실적 기대를 키울 수 있어요. 과거에도 수주가 늘어난 뒤 실적 발표에서 확인되면 주가가 재평가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장비 납품 지연이나 고객 투자 축소가 변수예요. 투자자는 남은 수주가 언제 매출로 잡히는지, 주요 고객의 설비투자 계획과 다음 실적 발표에서 이익이 전망치를 웃도는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