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1, 2026
전월세 안심신탁이 오는 9월 출범할 예정이에요. 최 사장은 이 제도를 임차인의 전세금 안전, 임대인의 안정적인 월세 수입, 시장의 주택 공급 확대를 뜻하는 ‘3S’로 설명했어요. 사업자는 집주인에게 연 4% 수준의 수익을 제공하고, 임차인의 주거비를 월 74만 원에서 53만 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어요. 단기적으로 연 15조 원, 장기적으로 100조 원의 전세금을 맡기는 것이 목표예요. 기존 전세 방식은 보증금 반환 걱정과 집주인의 소득 불안이 함께 있었는데, 이번 제도는 두 문제를 동시에 줄이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다만 실제 시장 영향은 9월 참여 규모와 전세금 보호 방식, 정부 승인 여부에 달려 있어요. 투자자는 목표 금액보다 실제 계약 건수와 참여 금융기관, 임대인 수익 지급의 지속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