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4, 2026
서울보증보험은 2025년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867억4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늘었다고 14일 공시했어요. 반면 매출액은 6822억700만원으로 8.7% 줄었고, 순이익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어 수익성이 모든 면에서 좋아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증가했다는 점은 비용 관리나 보증 손실 부담이 안정됐을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매출 감소는 보증 물량이나 수수료 수입이 약해졌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이익은 개선됐지만 외형은 줄어든 만큼, 투자자는 다음 분기에도 이익 증가가 이어지는지와 매출 감소 폭이 줄어드는지를 봐야 해요. 특히 보증 사고에 대비한 비용과 순이익 흐름이 중요한 확인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