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5, 2026
올해 새로 상장한 기업 가운데 증권사가 분석 보고서를 내고 목표주가까지 제시한 곳이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고, 리센스메디컬은 그 대상에 포함됐어요. 9월 6일 기준 스팩과 우선주를 뺀 신규 상장 40개 종목 중 보고서가 나온 기업은 케이뱅크, 리센스메디컬, 매드업 등 3곳으로, 비율은 7.5%에 그쳤어요. 대형주에 분석이 몰리면서 새로 상장한 기업은 투자자가 참고할 자료가 부족하다는 뜻이에요. 예전에도 증권사 보고서가 적은 신규 상장주는 정보 부족으로 거래가 한쪽으로 치우치고, 실적 발표 때 주가 변동이 커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투자자는 리센스메디컬에 보고서가 있다는 점만으로 낙관하기보다 목표주가의 근거와 실제 실적이 맞아가는지, 이후 추가 분석과 회사 공시가 이어지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