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4,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베이스그룹이 미국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함께 경기도 하남시에 동북아시아 최초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을 조성한다고 2026년 8월 14일 밝혔어요. 베이스그룹은 코스피 상장사 까뮤이앤씨와 금양인터내셔널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하남 지역에 고급 골프장과 관련 시설을 만드는 내용이에요. 트럼프 브랜드를 앞세운 대형 개발사업이어서 베이스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까뮤이앤씨에도 새 사업 참여나 공사 수주 기대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다만 과거에도 계열사의 대형 개발 계획이 발표된 뒤 실제 착공과 매출 반영까지 시간이 걸린 사례가 많았던 만큼, 발표만으로 실적 증가를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투자자는 까뮤이앤씨가 실제 시공사로 확정되는지, 계약 규모와 착공 시점이 공개되는지, 하남시 인허가가 진행되는지를 확인해야 해요. 관련 공시와 사업비, 수주 금액이 뒤따르는지가 주가 영향의 핵심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