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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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의 헬스케어 계열사 베이글랩스가 2026년 9월 2일 근감소증 디지털치료기기 ‘DEX-2’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어요. DEX-2는 인공지능 영상인식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개인에게 맞는 운동을 제시하는 제품이에요. 이번 신청이 승인되면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는 단계로 넘어가게 돼요. 고령화로 근감소증 관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엑스페릭스가 신원확인 사업을 넘어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분야로 사업을 넓힌다는 점이 중요해요. 다만 과거 디지털치료기기 기업들도 임상 승인 이후 실제 허가와 병원·보험 적용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투자자는 식약처의 임상 승인 여부, 임상 결과, 제품 허가 일정과 매출로 이어지는 시점을 차례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