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9,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흥국증권은 2026년 SK그룹의 영업이익을 18조3천억 원으로 전망하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어요. 박 연구원은 SK스퀘어의 반도체 사업 호조와 SK이노베이션의 유가 상승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재고 관련 이익이 전체 실적을 이끌 것으로 설명했고,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 등 대부분 계열사도 실적에 힘을 보탤 것으로 봤어요. 그룹 주요 회사들의 수익성이 함께 좋아지면 SK네트웍스의 기업가치와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과거에는 일부 계열사의 부진이 그룹 전체 평가를 끌어내렸지만, 이번에는 여러 사업이 동시에 회복되는지가 중요한 차이예요. 다만 SK네트웍스 자체의 분기 영업이익과 자회사 실적이 실제로 전망을 따라가는지, 그룹의 이익 증가가 일회성인지 계속 이어지는지를 다음 실적 발표에서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