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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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차기철 회장이 2026년 9월 7일 인터뷰에서 비만치료제 사용 때 나타날 수 있는 근육 감소를 관리하는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어요. 인바디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고, 비만치료 전후의 체지방과 골격근량, 체수분 변화를 측정해 치료 과정에서 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는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에요. 비만치료제가 체중 감량을 넘어 근육을 얼마나 지키느냐가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면서, 병원과 헬스케어 기관의 체성분 측정 수요가 커질 가능성이 있어요. 과거에는 체중계 중심으로 감량 결과를 봤지만, 이제는 지방과 근육을 나눠 확인하는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투자자는 실제 병원·비만관리 기관 도입 계약, 관련 측정 서비스 매출 증가, 해외 비만치료 시장 진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다만 이날 발언만으로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계약이 공개된 것은 아니어서 후속 발표를 함께 지켜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