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2, 2026
프랑스 셰프 8명이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한국을 찾아 K-푸드 현지 메뉴 개발에 참여했어요. 서울 식품명인체험홍보관에서는 기순도 명인의 간장·된장, 오희숙 명인의 부각, 유정임 명인의 포기김치 등을 배우는 수업과 국내 셰프들의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됐어요. 해외 요리사들이 한국 식재료를 직접 경험하고 메뉴화한다는 점에서 K-푸드의 해외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식이에요. 과거에도 김치와 고추장처럼 현지 식당 메뉴에 들어간 제품이 인지도를 높이며 수출 확대에 도움을 줬지만, 이번 행사가 곧바로 서울식품의 매출이나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내용은 아직 없어요. 투자자는 서울식품의 해외 납품 계약, 수출 증가, 신제품 출시 같은 후속 발표가 나오는지 확인해야 해요. 현재로서는 산업 분위기에는 긍정적이지만 종목에 미치는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