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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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2026년 8월 27일 약 1조1000억원을 들여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BHV-7000)’을 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회사의 기존 대표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에 이어 후속 제품을 확보한 것으로, 국내 증권사들은 사업 확장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최고 14만원까지 올렸어요. 이번 계약은 한 제품에 매출이 몰린다는 우려를 낮추고, 이미 갖춘 미국 영업망을 새 약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해요. 과거 세노바메이트가 미국 판매 확대와 함께 회사 성장을 이끌었던 것처럼, 오파칼림도 임상과 허가를 통과하면 다음 성장축이 될 수 있어요. 다만 큰 비용을 먼저 지급한 만큼 임상 결과와 개발 일정, 실제 판매 허가 여부를 계속 확인해야 해요. 투자자는 세노바메이트 매출 증가세와 오파칼림의 임상 진전, 추가 비용 부담이 주가에 미칠 영향을 함께 살펴보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