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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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미국 바이오기업 바이오헤이븐으로부터 새로운 뇌전증 치료 후보물질 ‘오파칼림’을 최대 1조995억원에 도입하기로 했어요. 이미 판매 중인 세노바메이트에 이어 뇌전증 치료제 제품군을 넓히고, 중추신경계 치료시장 주도권을 강화하려는 투자예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연구 협력이 아니라 후보물질의 권리를 확보하는 거래여서 앞으로 개발 성과에 따라 회사의 성장 기대가 커질 수 있어요. 과거 세노바메이트도 미국 출시 뒤 판매 확대가 기업가치 상승의 중요한 동력이 됐던 만큼, 이번에는 임상시험 진전과 허가 가능성이 핵심이에요. 다만 최대 지급액이 큰 만큼 실제 지급 조건, 임상 결과, 개발 일정과 함께 기존 제품 매출이 투자 부담을 얼마나 감당하는지도 지켜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