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5, 2026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 재편이 진행되는 가운데, LG화학과 GS칼텍스가 추진하는 여수 2호 사업은 협의가 지연되고 있어요. LG화학은 여수 나프타분해시설 1공장에서 연간 120만톤, 2공장에서 80만톤 등 모두 200만톤의 에틸렌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요. 앞서 대산 지역에서는 업계 재편의 첫 사례가 출범했지만, 여수 사업은 양측이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일정과 방식이 불확실한 상황이에요. 이는 공급 과잉과 수익성 악화에 대응하려는 업계 움직임이 LG화학의 생산시설에도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뜻이에요. 투자자는 합작이나 설비 조정의 최종 결정, 가동률 변화, 석유화학 제품 가격과 손실 축소 여부를 함께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