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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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과 우창코넥타 노동조합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었어요. 노조는 우창코넥타의 이른바 기획파산과 집단해고 사태를 해결하고, 모회사 모베이스가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어요. 다만 현재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파산 과정이나 모베이스의 법적 책임이 확정된 것은 아니에요. 이번 사안은 모베이스의 자회사 관리와 노동 문제 대응이 다시 시장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해요. 과거에도 계열사 정리 과정에서 대규모 해고나 책임 공방이 불거지면 기업 이미지와 거래 관계에 부담이 된 사례가 있었어요. 투자자는 모베이스의 공식 입장, 우창코넥타의 법원 절차 진행, 해고자 보상이나 고용 승계 논의, 국회와 관계 당국의 후속 조치를 확인해야 해요. 관련 소송이나 추가 집회가 이어지는지도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