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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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휴온스, 한올바이오파마, 아주약품, 지엘팜텍 등이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어요. 특히 아주약품과 지엘팜텍은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안구건조증 신약 ‘레코플라본’의 임상 1상부터 3상까지 마쳤고, 지난해 관련 임상 완료 소식이 전해졌어요. 안구건조증은 환자가 많지만 기존 치료제의 효과와 사용 편의성에 아쉬움이 있어 새로운 약에 대한 시장 기대가 큰 분야예요. 과거에도 임상시험을 마친 신약 후보가 실제 허가와 판매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렸던 만큼, 이번 소식만으로 매출이 바로 발생한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투자자는 레코플라본의 품목 허가 신청과 심사 결과, 판매 일정, 공동 개발사와의 수익 배분 내용을 추가로 확인해야 해요. 경쟁사들의 임상 진행 속도와 지엘팜텍의 후속 자금 조달 여부도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