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3, 2026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공급하는 고급 주거용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의 분양가가 전용면적 기준 3.3㎡당 평균 8800만원대로 정해졌어요. 주력 상품인 전용 114~115㎡는 최고 분양가가 33억원을 넘어요. 높은 가격은 GS건설의 고급 주거 브랜드와 서울 핵심 지역의 상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신호지만, 동시에 비싼 가격 때문에 실제 계약 속도가 늦어질 가능성도 있어요. 과거 고가 주거 상품도 입지가 좋으면 흥행했지만, 시장 분위기가 약해질 때는 계약률과 자금 회수가 늦어지는 모습이 나타났어요. 투자자는 분양가 자체보다 청약·계약 결과, 미계약 물량과 추가 조건 제공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판매가 순조로우면 브랜드와 수익성에 긍정적이지만, 부진하면 사업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