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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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를 포함한 제지업계 6개사가 인쇄용지 판매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공정위로부터 총 3383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어요. 무림SP, 무림페이퍼, 무림P&P, 한솔제지, 홍원제지와 함께 적발됐는데, 자진 신고 감면제도가 적용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과징금이 줄어들었대요. 이에 중소 인쇄업계는 제지사들이 과도한 감면을 받았다며 반발하고 있어요. 한국제지 입장에서는 과징금 부담이 생겼지만, 감면 혜택으로 예상보다 낮은 수준이 됐다는 점이 긍정적이에요. 다만 담합 혐의 자체가 기업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향후 공정거래 감시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어요. 투자자들은 한국제지의 실제 과징금 규모와 현금 유출 일정을 확인하고, 업계 규제 리스크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지 모니터링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