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4, 2026
맥쿼리가 가비아 공개매수에 실패한 가운데 미국 펀드 ‘고무신’도 지분 경쟁에 가세했어요. 가비아는 데이터센터 업체 케이아이엔엑스와 보안업체 엑스게이트 등 상장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창업주 김홍국 공동대표 측과 맥쿼리가 한편에 섰어요. 가비아를 둘러싼 지분 경쟁이 케이아이엔엑스와 엑스게이트 같은 상장 자회사에도 주주 구성과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을 통해 이어질 수 있어요. 향후 주주 간 연대와 행동주의 펀드의 요구가 자회사 경영과 관련한 논의로 확대되는지가 핵심 변수예요. 지켜볼 것: 가비아 지분 경쟁의 후속 움직임과 주주 측 대응(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