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5,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코스닥 액티브 ETF 3곳이 최근 바이오 비중을 줄이고 반도체 장비·부품주에 투자를 집중하면서 테스가 가장 많이 담긴 종목으로 꼽혔어요. 테스의 3사 평균 투자 비중은 5.88%였고, 심텍은 4.41%, 피에스케이홀딩스는 4.02%로 뒤를 이었어요. 최근 한 달 동안 이들 ETF에 약 192억 원이 새로 들어온 점도 확인됐어요. 그동안 코스닥 자금이 바이오주에 쏠리던 흐름과 달리, 이번에는 반도체 산업 회복 가능성에 베팅하는 모습이라는 점이 중요해요. 과거에도 업황 회복 기대가 커질 때 장비주로 자금이 먼저 이동했지만, 실제 실적 개선까지는 시간이 걸렸어요. 테스 투자자는 ETF의 추가 매수와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지, 주요 반도체 고객사의 설비 투자 확대와 테스의 수주·분기 실적이 실제로 좋아지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