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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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이 지난해보다 44% 둔화하면서, 은행들이 이자 수익만으로 성장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금융당국은 주택 가격 대비 대출 한도와 소득 대비 상환 부담 기준, 은행별 대출 총량을 관리하고 있으며 2024년 2월에는 상환 능력을 더 엄격하게 보는 제도를 처음 도입했고 같은 해 9월부터 적용 범위를 넓혔어요. 대출이 느리게 늘면 은행의 자산 확대와 이자 수익에는 부담이지만, 과도한 빚과 부실 위험을 낮추는 효과는 있어요. 투자자는 은행별 대출 성장률보다 예대마진, 연체율, 비이자 수익 확대와 추가 규제 발표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