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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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의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이 미국 FDA로부터 허가를 받지 못했어요. 이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 불발이에요. FDA가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하면서 재허가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는 상황이 됐어요. 이 소식에 HLB생명과학 주가는 25% 이상 내려앉았고, HLB제약, HLB바이오스텝 등 계열사 주가도 함께 떨어졌어요. 간암 신약은 HLB 그룹의 핵심 파이프라인이었기 때문에 시장의 기대가 컸던 만큼 낙폭이 컸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재허가 일정과 FDA의 구체적인 보완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주시해야 해요. 추가 임상시험이 필요하면 허가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