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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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차녀 서호정씨가 2021년부터 올해 3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40만주와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19만주(약 300억 원 규모)를 증여받았어요.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0.27%에 해당하는 규모예요. 서호정씨는 지난해 7월 그룹 계열사 오설록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후 제품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이번 증여는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과 함께 후계 구도 정비 차원으로 해석되고 있어요. 대규모 주식 증여를 통해 서씨가 아모레퍼시픽의 유력한 후계자로 공식 거론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이는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장기 비전에 긍정적 신호를 줄 수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후계 구도가 명확해지면서 경영 공백 우려가 완화되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앞으로 서호정씨의 경영 참여 수준과 기업 전략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