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1, 2026
iM증권이 새 간판을 내건 기업인수목적회사, 이른바 스팩을 앞세워 기업공개 시장에 다시 도전하고 있어요. iM증권의 단독 대표주관 실적은 하이투자증권 시절인 2023년 진영과 스톰테크의 상장 이후 사실상 멈춘 상태로 전해졌어요. 이번 움직임은 금융당국이 성장기업을 발굴하고 자금을 공급하는 흐름과 맞물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과거 진영과 스톰테크 상장 때처럼 iM증권이 새 기업을 발굴해 실제 상장까지 연결한다면 관련 실적과 시장 신뢰를 회복할 수 있어요. 다만 이번 소식은 스톰테크의 추가 계약이나 실적 개선을 뜻하는 것은 아니어서 직접적인 주가 호재로 보기는 어려워요. 투자자는 iM증권의 스팩 상장 일정, 합병 대상 기업 공개 여부, 그리고 스톰테크의 신규 수주와 매출 흐름을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