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7, 2026
경남도가 9월 16일 창원에서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열고, 한화엔진을 포함한 124개 기업의 현장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해요.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두산에너빌리티 등 경남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예요. 한화엔진이 지역 인재 확보에 나선다는 점은 생산과 설비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준비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지만, 이번 행사만으로 매출이나 이익이 바로 늘어난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과거에도 대규모 채용 행사는 기업의 성장 의지를 보여줬지만 실제 주가 영향은 수주와 실적 발표가 더 크게 좌우했어요. 투자자는 채용 규모와 직무, 이후 실제 채용 인원뿐 아니라 선박 엔진 수주와 생산 확대 소식이 이어지는지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