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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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세 번째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수주전이 곧 시작될 예정이며, 전체 사업 규모는 2조원대까지 커질 것으로 보도됐어요. 이 사업은 전력거래소가 입찰을 통해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배터리 설비를 장기간 계약하는 방식이에요. LG에너지솔루션은 전력망용 배터리 컨테이너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입찰에서 실제 공급 계약을 따낼지가 핵심이에요. 과거 소규모 프로젝트보다 시장 전체 규모가 커진 만큼, 수주에 성공하면 국내에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ESS 사업 확대에도 힘이 될 수 있어요. 반대로 경쟁사에 물량을 빼앗기면 기대감이 줄어들 수 있어요. 투자자는 입찰 일정과 최종 낙찰 기업, 공급 물량과 계약 금액을 확인해야 해요. 미국 등 해외 ESS 수주와 배터리 가격 흐름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