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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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스페인 글로벌 제약사 파에스 파르마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유레스코정'의 라이선스·공급 계약을 체결했어요. 멕시코,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칠레 등 중남미 13개국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총 390억원 규모의 계약이에요. 이는 동국제약의 개량신약이 국제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해외 매출 확대의 구체적인 성과라고 볼 수 있어요. 제약사들이 해외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 계약으로 향후 10년간 연평균 39억원의 매출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돼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동국제약의 해외 사업 다각화와 신약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긍정적 신호예요. 앞으로 계약금, 마일스톤, 로열티 등 세부 수익 구조가 어떻게 실현되는지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