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8,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삼표시멘트가 공장을 충분히 돌리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기와 연료비를 줄이는 투자를 이어가고 있어요. 회사는 지난해 삼척공장의 폐열회수발전으로 약 65GWh의 전력을 만들어 전체 사용량의 11%를 대신했어요. 또 지난해 클링커 냉각기 1기를 교체했고, 올해 10월 초까지 2기를 추가로 바꿀 예정이에요. 이런 설비는 시멘트를 식히는 과정에서 버려지던 열을 활용하고 전력 사용량을 줄여, 판매량이 부진할 때도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돼요. 과거에는 수요가 늘어야 이익이 개선되는 구조였다면, 이제는 원가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생존과 실적 방어의 핵심이 되고 있어요. 투자자는 추가 설비 교체가 실제 전력비 절감과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투자비 부담과 공장 가동률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