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6, 2026
두산그룹은 16일 김민철 ㈜두산 지주 부문 대표이사 사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을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시켰어요. 두 사람은 각 회사에서 최고재무책임자를 맡아온 재무 전문가이며, 신임 최고운영책임자에는 송용진 사장이 선임됐어요.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의 승진은 재무 관리 경험을 갖춘 경영진을 중심으로 사업 운영과 투자 판단의 연속성을 강화하려는 인사로 해석돼요. 앞으로 원전과 발전 설비 사업의 수주 확대 과정에서 재무 실행력과 최고운영책임자 체제의 역할 분담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숫자로 보면 부회장 승진 인원 2명(올라가는 방향)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두산에너빌리티의 새 경영진 체제 운영과 사업 전략 공개(다음 분기), 두산에너빌리티 실적 발표(202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