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3, 2026
한전산업의 석탄화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재생에너지 협동조합을 설립했어요. 최성균 전 공공운수노조 한전산업개발 본부장이 발기인 대표로 나서서 노동자가 소유하는 에너지 사업 모델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으로 석탄화력 축소가 진행되는 가운데, 일자리 전환과 에너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에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인데, 기존 자본 중심의 에너지 시장이 노동자 협동조합 같은 새로운 주체들로 재편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한전산업 입장에서는 석탄화력 사업 축소에 따른 인력 재배치와 신사업 전환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으며, 노동자들의 자발적 전환 움직임이 회사의 구조조정 방향과 어떻게 조화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