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4, 2026
LS일렉트릭은 지난 7월부터 현대오토에버와 협업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로봇 스팟 2대를 시범 운영했고, 지난달부터 부산사업장에 정식 투입했어요. 스팟은 열화상·음향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반 비전 검사로 300여 곳의 설비를 순찰하고 있어요. 현대오토에버가 로봇시스템통합 사업에서 제조 현장의 예지보전과 안전 데이터를 연결하는 사례를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어요. LS일렉트릭은 스팟의 점검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분석 모델과 디지털 제조 플랫폼을 구축하고, 적용 범위를 국내외 생산기지로 확대할 계획이에요. 숫자로 보면 현장 투입 로봇 수 스팟 2대(올라가는 방향), 점검 대상 설비 300여 곳, 로봇 1대 도입 비용 약 5억원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스팟 점검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분석 모델 구축(중장기), 국내외 주요 생산기지로 로봇 순찰 체계 확대(2028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