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6,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2026년 9월 7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국내 바이오 업계의 기술수출 규모가 21조원을 넘어섰어요. 알테오젠은 올해 이미 4건의 계약을 성사시켰고, 리가켐바이오는 항체에 약물을 붙여 암세포를 겨냥하는 ADC 플랫폼 ‘ConjuAll’을 앞세워 추가 수출 계약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번 보도는 리가켐바이오의 기술이 실제 계약으로 확정됐다는 소식은 아니지만, 국내 기업의 기술을 한 번 계약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 후보물질과 치료 분야로 넓힐 수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어요. 과거처럼 개별 신약의 임상 결과에만 기대기보다 플랫폼 자체의 확장성과 반복 계약 가능성이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어요. 투자자는 ConjuAll 관련 추가 계약 발표, 후보물질의 임상 진행과 성공 여부, 기술료나 계약금 규모를 계속 확인해야 해요. 알테오젠과 에이비엘바이오의 후속 계약도 국내 플랫폼 기업에 대한 시장 평가를 가늠할 신호가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