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4, 2026
중복상장을 추진하는 코스닥 기업 3~4곳이 의결권 대행업체와 접촉하고 있어요. 모회사 주주 동의 확보 업무의 용역비는 일반 주주총회 대행보다 약 5배 높게 책정된 사례가 나왔고, 덕산하이메탈은 지난 5월 임시주총을 앞두고 엔비파트너스에 위임장 수령을 맡겼어요. 덕산하이메탈은 주주 동의를 확보한 뒤 자회사 덕산넵코어스를 지난달 30일 코스닥에 상장시킨 사례로 소개됐어요. 중복상장 심사에서 모회사 주주보호가 중요해진 만큼, 향후 자회사 상장 추진 과정에서 주주 설득과 의결권 확보 절차가 핵심 변수로 이어질 수 있어요. 숫자로 보면 중복상장 관련 의결권 대행 용역비 일반 주주총회 대행의 약 5배(올라가는 방향), 중복상장 추진 기업 수 3~4곳, 덕산넵코어스 코스닥 상장 시점 지난달 30일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덕산테코피아의 덕산일렉테라 상장 관련 임시주주총회(다음 달),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따른 모회사 주주보호 심사(후속 자회사 상장 추진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