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 2026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선보이는 대형 주거상품 ‘목동윤슬자이’의 분양을 본격화했어요. 전용면적은 114㎡부터 시작하고, 모든 호실에 발코니가 들어가며 203㎡ 복층형에는 야외 스파도 마련돼요. 약 3000평 규모의 웰니스 클럽과 47층 스카이커뮤니티를 갖췄고, 분양가는 9월 2일 공개될 예정이에요. 다만 수십억 원대 가격을 감당할 수요가 얼마나 될지가 핵심이에요. 과거 고급 주거상품은 희소성이 관심을 끌었지만, 시장이 약해지면 거래가 늦어지는 경우도 많았어요. 투자자는 분양가 공개 뒤 계약률과 청약·상담 분위기, 미계약 물량을 확인해야 해요. 가격이 높아도 빠르게 팔리면 브랜드와 고급 주택 수요가 확인되지만, 할인이나 판매 지연이 나타나면 사업 수익성과 현금 회수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