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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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의 악기 사업이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어요. 2023년부터 악기 사업 매출 비중이 50% 아래로 떨어졌고, 올해 1분기에는 피아노가 한 해에 100대도 안 팔리는 상황이 됐어요. 업계 1위 기업도 이 정도니까 악기 시장 전체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어요. 이렇게 되자 삼익악기는 집단에너지 사업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본업인 악기 사업의 경쟁력 약화를 인정한 것 같아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악기 사업 회복 가능성을 면밀히 봐야 해요. 앞으로 집단에너지 사업이 실제로 실적 개선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 그리고 악기 사업의 바닥이 어디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