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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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8월 31일 SK오션플랜트 보통주 2225만6969주, 지분 35.62% 전량을 디오션자산운용과 오성첨단소재가 함께 참여한 투자자들에게 41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어요. 거래는 12월 마무리될 예정이고, 오성첨단소재는 SK오션플랜트의 새 최대주주 측에 서게 됐어요. 이번 거래는 오성첨단소재가 해상풍력·플랜트 기업의 경영권 투자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커요. 과거에도 대기업이 재무 부담을 줄이려고 주요 자산을 매각하면 새 주주의 자금력과 사업 방향이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됐어요. 투자자는 최종 잔금 지급과 지분 이전 일정, 오성첨단소재가 실제로 부담할 투자금, SK오션플랜트의 신규 수주와 고성 사업 진행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