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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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는 26일 지상전술전자장비Ⅱ 사업의 일부 장비 구매대금이 2023년 10월과 2024년 2월 두 차례 증액돼 16억5천만원에서 20억5천만원이 됐다고 전했어요. 회사는 군의 추가 요구를 이유로 들었지만 방위사업청은 추가 요구가 없었다고 밝혔어요. 증액된 계약대금 일부가 뇌물 자금으로 흘러갔다는 검찰 의혹과 함께, 계약 변경 경위를 둘러싼 회사와 방위사업청의 설명이 엇갈렸어요. 국정감사에서 평가 결과와 대표의 책임도 거론돼 수사와 준법 대응, 방산 사업 관련 후속 조치가 회사에 미칠 영향이 이어지는 사안이에요. 숫자로 보면 일부 장비 구매대금 16억5천만원에서 20억5천만원으로 증액(올라가는 방향), 협력업체를 통해 조성된 돈 중 방사청 사무관에게 흘러간 혐의액 3억원, 평가 결과 사무관 참여 사업 3전 3승, 미참여 평가 4승 8패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계약대금 증액 경위와 뇌물 혐의에 관한 수사 및 회사의 후속 설명(향후 수사 진행 과정), 회사가 밝힌 국제 기준 준법 체계와 준법감사실 운영 상황(향후 공개되는 회사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