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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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LIG D&A·한화시스템 등이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국내 최초 전략급 무인항공기를 개발하고 양산을 추진하고 있어요. 개발부터 앞으로의 양산까지 투입되는 사업비는 모두 4651억 원이며, 20여 년간 이어진 국산 무인체계 사업이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국내에서 무인체계가 충분한 대접을 받지 못했지만 해외에서는 수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 점도 주목돼요. 과거 K9 자주포처럼 국내 개발 장비가 먼저 실적과 신뢰를 쌓은 뒤 해외 수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를 키우는 소식이에요. 한화시스템 투자자는 이 사업의 실제 양산 계약 시점과 회사가 맡는 장비·금액, 해외 고객과의 협의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다만 장기 개발 사업인 만큼 당장 실적에 반영되는 속도와 경쟁국 제품과의 가격 경쟁력도 함께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