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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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기업이 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전체 코스닥 상장사의 약 10%가 이런 위험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고, 세진티에스와 육일씨엔에쓰, 케이엠제약 등은 주가와 시가총액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계획을 밝혔어요. 액면병합이나 다른 회사와의 합병도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규모가 작은 기업에는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는 평가예요. 시가총액 기준 미달은 단순한 주가 약세를 넘어 거래와 상장 유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시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어요. 과거에도 동전주가 된 기업들이 주식 병합이나 자금 조달을 추진했지만, 실적 개선이 뒤따르지 않으면 효과가 오래가지 못했어요. 투자자는 육일씨엔쓰의 자기주식 취득 규모와 실제 진행 여부, 시가총액 기준 충족 여부, 추가 자금 조달이나 합병 발표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