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0,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삼성증권이 2026년 9월 10일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 출시 가능성을 분석하며 관련 부품 업체를 수혜주로 꼽았어요. 애플 제품 가격은 2,000달러 수준으로 거론되고, 삼성디스플레이가 화면을 독점 생산할 가능성이 제기됐어요. 파인엠텍은 화면을 받쳐 주고 접히는 위치를 잡아 주름을 줄이는 금속판을 공급하는 업체로 소개됐어요. 고가 제품이 실제로 출시되면 삼성디스플레이의 판매단가가 오르고,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파인엠텍의 매출과 이익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어요. 과거 일반 스마트폰 부품주가 새 제품 출시 때 실적 기대를 먼저 반영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출시 일정과 공급 물량이 주가의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어요. 투자자는 애플의 공식 발표, 삼성디스플레이의 생산 계획, 파인엠텍의 수주와 분기 실적 개선 여부를 차례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