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3, 2026
8월 12일 전남·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 공기업 5곳의 통합 본사를 유치하려는 지방자치단체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소식이에요. 현재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한전KDN, 한전KPS 등 전력산업 핵심 기관이 모여 있고, 지역들은 이런 집적 효과를 앞세워 유치전에 나서고 있어요. 과거 공공기관 이전에서도 본사와 관련 기관이 함께 자리 잡은 지역에 인력과 협력업체가 모이는 효과가 나타났던 만큼, 이번 논의가 실제 이전이나 통합으로 이어지면 한전KPS의 업무 거점과 지역 협력 구조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다만 아직 유치 경쟁 단계일 뿐 확정된 이전 계획은 아니어서 당장 실적이 바뀌는 뉴스로 보기는 어려워요. 투자자는 정부의 이전 대상과 일정 확정 여부, 한전KPS의 본사 기능 변화, 신규 설비 유지·보수 사업 확대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