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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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7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DL이앤씨가 시공사 후보로 참여하고 있어요. 목동 재건축은 지난 6월 총회에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뽑은 단지를 포함해 모두 14개 단지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7단지는 기존 1368가구를 최고 49층, 2173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계획이에요. 사업 규모는 약 30조원으로 거론돼요. 대규모 정비사업을 확보하면 DL이앤씨의 앞으로 일할 물량과 도시정비 분야의 존재감이 커질 수 있어요. 과거 서울 주요 재건축에서 시공사 선정 뒤 공사비 협상과 인허가가 길어졌던 사례처럼, 선정 자체보다 실제 계약과 착공 여부가 중요해요. 투자자는 7단지의 최종 계약, 공사비 확정, 다른 목동 단지의 추가 수주 결과를 확인해야 해요. 경쟁사와의 수주 경쟁 및 조합과의 협상 과정도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