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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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대동백화점이 심각한 경영 악화를 겪고 있어요. 2016년에 213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91억원으로 10년 만에 57%나 줄었고, 영업이익도 17억원에서 5억원으로 떨어졌어요. 이건 지방 중형백화점들이 온라인 쇼핑과 대형마트 확산으로 얼마나 힘들어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예요. 대동백화점 같은 지역 백화점들은 임대료 부담은 크면서 고객 발길은 줄어드는 악순환에 빠져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실적 부진이 계속될 가능성을 주목해야 해요. 특히 지방 소재 유통업체들의 실적 공시와 구조조정 뉴스를 더 살펴봐야 할 시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