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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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2026년 8월 12일 부산 감천항 오리엔트조선소에서 해저케이블 포설선인 스칸디 커넥터호의 안전운항기원제를 열었어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등이 참석했고, 지난 5월 인수한 약 1만1천 톤급 선박을 이달 영광 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투입할 예정이에요. 이번 투입으로 케이블을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바다에 설치하는 작업까지 직접 맡을 수 있게 됐어요. 과거에는 해저케이블 시공을 외부 선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자체 선박을 활용해 공사 일정과 수익성을 관리하기가 쉬워졌어요. 해상풍력 확대와 함께 해외 프로젝트 수주 경쟁에서도 강점이 될 수 있어요. 투자자는 실제 프로젝트 투입이 예정대로 진행되는지, 추가 수주와 선박 가동률이 높아지는지, 초기 인수·운영 비용이 실적에 부담을 주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