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6,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대덕전자가 협력사와 물류 과정에서 나오는 배출량까지 포함해 공급망 전체의 온실가스를 관리하고, 이른바 Scope 3 배출량을 검증하는 체계를 구축했어요. 회사는 2023년 전사 탄소중립 로드맵을 세운 뒤 2026년까지 5단계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요. 반도체 기판 업계에서도 제품 성능뿐 아니라 생산과 운송 과정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능력이 거래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뜻이에요. 과거에는 고객사가 납품 가격과 품질을 주로 봤지만, 이제는 환경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공급망에서 불리해질 수 있어요. 대덕전자에는 대형 고객사와의 거래를 지키고 새 수주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긍정적인 소식이에요. 다만 실제 배출량이 얼마나 줄었는지, 친환경 설비 투자에 드는 비용은 얼마인지, 고객사의 관련 요구가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