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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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에서 핵심 인물인 이기훈 전 부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코스닥 상장사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구형받았어요. 지난 24일 서울고등법원에서 특별검사팀이 이 같은 구형을 요청했는데, 이는 1심 판결과 동일한 수준이에요. 이 사건은 삼부토건의 주가조작 의혹과 직결된 것으로, 회사의 신뢰도와 지배구조 문제를 드러내고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회사 경영진의 법적 문제가 장기화되면서 기업 이미지 손상과 주가 부담이 계속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해요. 특히 상장사 회장까지 연루된 만큼 감시 기관의 조사가 더 강화될 가능성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