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재정경제부가 2026년 9월 1일 발표한 2026~2030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부채가 영업이익 개선 등에 힘입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어요. 한전은 현재 부채가 205조원을 넘지만, 앞으로 전기 판매 수익이 나아지고 비용 관리가 진행되면 재무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의미예요. 공공기관 전체 부채가 2030년 약 10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전의 감소 전망이 제시됐다는 점은 상대적으로 긍정적이에요. 다만 이는 확정 실적이 아니라 5년 계획에 담긴 예상치이고, 연료비와 전기요금, 정부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투자자는 실제 분기별 영업이익과 부채 감소가 계획대로 이어지는지, 전기요금 조정이 지속되는지를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