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9, 2026
현대차와 기아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의왕연구소에서 열린 이포레스트 테크데이에서 외관검사 장비와 공장 물류로봇을 자체 설계하는 기술을 공개했어요. 차량당 약 5000장의 이미지를 찍는 검사 기술은 기아 화성 공장에 먼저 적용하고, 표준화 물류로봇은 제작비를 약 3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해요. 검사 장비의 광학계·알고리즘부터 로봇 설계와 주행 소프트웨어까지 내재화하면 공장별 설비와 시스템을 표준화하는 기반이 돼요. 물류로봇은 화성·울산 공장 적용을 추진하고, 충전 시간도 2시간에서 12분 수준으로 줄였어요. 다만 제조 효율 개선이 차량 판매나 실적에 반영되는지는 후속 적용 결과와 함께 살펴볼 사안이에요. 숫자로 보면 차량당 검사 이미지 수 약 5000장, 물류로봇 제작비 절감 목표 약 30%(내려가는 방향), 물류로봇 충전 시간 2시간에서 12분 수준(내려가는 방향)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기아 화성 공장의 터널형 외관검사 기술 적용(적용 추진), 로봇 티칭 자동화 기술 개발 완료(2027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