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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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은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이 7,790만 위안이라고 밝혔어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1,330만 위안보다 31% 줄었지만, 올해 1분기의 2,570만 위안과 비교하면 203% 늘어난 수치예요. 분기 기준으로는 회복세가 나타났지만 연간 기준 매출 감소와 사업 전망 조정은 여전히 부담이에요. 전기 수직이착륙기 산업은 과거에도 인증이나 시범 운항 소식이 나오면 주가가 올랐지만, 실제 판매와 반복 매출이 확인되기 전에는 기대감이 빠르게 약해졌어요. 한국 투자자는 매출 증가 자체보다 항공기 인도 대수, 주문 잔고, 현금 보유액과 추가 자금 조달 가능성을 봐야 해요. 회사가 제시한 전망을 다시 바꾸는지, 손실을 얼마나 줄이는지도 다음 주가 방향을 좌우할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