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9,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지난 2일 경기 용인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에서 이재현 책임연구원이 르노코리아의 신차 필랑트에 적용될 타이어 개발 내용을 설명했어요. 르노코리아가 요구한 회전저항, 즉 차가 굴러갈 때 생기는 힘의 손실을 줄이는 수준은 국내 고객사 가운데서도 매우 까다로웠고, 개발 목표는 타이어 수명을 늘리면서 차량 수리비 부담을 낮추는 데 있었어요. 단순히 타이어를 공급했다는 기존 소식보다 자동차 제조사의 까다로운 기준을 맞춘 기술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커요. 이런 성과가 실제 판매 확대와 추가 차종 공급으로 이어지면 금호타이어의 제품 경쟁력과 자동차 회사와의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어요. 투자자는 필랑트의 판매 흐름, 금호타이어의 추가 공급 계약, 비슷한 저손실·장수명 타이어 개발 소식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